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너지 저장소 (문단 편집) === 공략 및 팁 === 등장몬스터는 야신과 베아라. 두 몬스터의 난이도 자체는 별로 어렵지 않은 편이지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150초라는 제한시간이 있기 때문에 빠르게 몬스터를 정리할 필요가 있다. 현재 가장 보편화된 공략법은 보스방에 입장하여 솔리움 마키나 쪽이 껍질을 제거하길 기다리고 루크를 잡는 쪽에서 신호가 떨어지면 실린더를 부수고 저장소가 닫혀있는 동안에 루크에게 극딜을 하는 방식이다. 풀카운터인데다가 자체 HP도 베아라의 반토막수준인 야신 보다는 폭딜로 녹이지 않으면 무서운 끔살이 기다리는 베아라에서 아포/크오빅을 띄우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크오빅은 아포랑 다르게 장판형이 아니다보니 그냥 야신잡을때 써주면 일반적으로 베아라녹일때까지 크오빅이 유지된다. 아포 쿨초를 노린다면 우방부터 먼저가는것이 왼방 선홀딩패턴동안 쿨초를노릴수있어서 용이하다. 세라핌의 경우 선술했듯 그냥 좌방 크오빅하면 우방까지 가서도 남아있어서 굳이 쿨초할 필요가 없다. 여러모로 안톤의 격전지 역할을 하는 던전인데, 일반적인 스펙의 공대의 경우 이곳이 한번만 터져도 토벌이 매우 힘들어진다. 이곳이 터지는 이유중 흔한건 바로 야신이 날뛰기 시작해서 딜을 제대로 못넣거나, 베아라의 패턴에 전멸하거나 둘중하나이다. 이때문에 어지간하면 야신에게 홀딩 없이 극딜을 넣고 베아라에게 다소 약하더라도 적당한 딜과 홀딩을 넣는게 안전하다. 어차피 베아라는 패턴이 나오더라도 정직한 패턴, 정직한 딜타임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분류:던전앤파이터/던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